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

피피티 디자인을 제작합니다. 수년간 직접 기획서, 제품 소개서, 제안서, 교육자료 등을 만들고 기업내부, 국내 및 해외 기업 클라이언트 meeting에서 presentation을 해왔습니다. 요청하는 작업물을 직접 프리젠테이션하는 마음으로 디자인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ppt_master/products/8967274573 1:1 맞춤 PPT 디자인 제작(발표자료, 투자제안서, 사업계획서, 회사소개서, 입점/입찰제안서, 상품 [PPT 마스터] 기획서, 제안서, 사업계획서, 회사소개서, 강의안 맞춤형 PPT를 제작합니다. smartstore.naver.com

리뉴얼해 본 자일리톨스톤 패키지 디자인 입니다. 일반 사탕처럼 설탕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일리톨만으로 만든 제품이라 틴 케이스에서도 그러한 프리미엄 캔디의 느낌이 전달되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자일리톨스톤의 불투명한 사각 스톤의 이미지를 벡터 아이콘으로 만들어 안에 들어간 제품을 소비자들이 유추할 수 있게 제작 하였습니다. 그라데이션 컬러 배경에 화이트로 반짝이는 듯한 이미지를 만들어 넣어 치아건강에 좋은 자일리톨의 기능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마지막 달인 12월을 주제로 만든 기프트 카드 디자인 입니다. 하늘의 별과 눈을 컨셉으로 제작하여 빛나는 12월의 느낌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11월을 주제로 한 기프트 카드 디자인 입니다. 가을의 마지막 달 11월. 추워진 날씨에 옷깃을 여미는 시기. 일년의 마지막 해는 아니지만 천천히 한 해의 매듭을 짓고 내년을 계획하게 되는 달. 실버 메탈느낌의 카드에 열고 닫는 지퍼를 넣어 이러한 11월의 의미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기프트 카드 디자인은 월별로 다르게 컨셉을 잡아 해당 월에 생일인 지인이나 특정일에 마음을 전할 일이 있을 때 받는 사람에게 좀 더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장 단풍이 예쁜 계절 10월은 October의 "O" 안에 단풍을 넣은 디자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1월부터 8월에 이어 9월달 기프트 커피 카드 디자인 입니다. 8월까지의 무더위는 가고 살짝 더우면서도 포근한 날씨 지속되는 9월은 여행을 컨셉으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카카오 선물하기가 생겨나면서부터 여러 기념일에 많이 보내는 선물 중 하나가 카페 커피 쿠폰입니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가벼운 선물을 할 일이 있을 때 커피 기프트 카드를 많이 사게 되는데, 여기에 특화된 것이 스타벅스 카드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생일에 해당하는 달(Month)에 관련한 카드가 있다면 받는 사람이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많이 판매되는 스타벅스 브랜드를 기준으로 월별 기프트 카드 디지인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햄버거를 먹을 때 불편한 점 햄버거, 피자, 감자튀김 등을 먹을 때 불편한 점 한 가지를 꼽으라면 손에 기름과 소스가 잘 묻는다는 것입니다. 레스토랑에서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해서 먹는 경우를 제외하고, 종이에 포장되어서 나오는 패스트푸드는 손에 묻히지 않고 먹는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특히 두 개의 빵 안에 고기와 각종 야채, 소스가 층을 이루고 있는 햄버거의 경우에는 그 특징상, 먹을 떄 안의 내용물이 밖으로 흘러나오기 쉽습니다. 햄버거를 손에 묻히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방법 1. 햄버거 포장지의 뒤로 접힌 한쪽면(세모 모양)을 펴줍니다. 2. 햄버거 포장지의 가운데 끝부분부터 돌려가면서 찢습니다. (이건 햄버거 포장지의 종류, 즉 질감에 따라 주르륵하고 잘 찢어지는 포장지가 있고 그렇지 않은 종류가..

최근 브랜딩 관련 책 중에서 유익하고 재미있게 읽은 책 하나를 뽑으라면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이 있습니다. 원래 책이 가지고 있는 그린 컬러와 양장 제본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유지하면서 여러 책들 사이에서도 눈에 더 잘 띌 수 있도록 리디자인해 보았습니다. 책의 내용에도 나와 있는 'Brands are noting. Branding is everything.'이라는 문구를 활용하여 원래의 디자인에서 율동감 있는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 '아무 의미없는 스펠링의 조합으로 시작해 의미있는 진짜 이름을 만드는 과정이 브랜딩'이라는 내용을 북커버 디자인의 컨셉으로 잡아서 해당 메시지가 이미지로 전달되도록 하였습니다. ​

생리대 브랜드 로고 리뉴얼 및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나노 멤브레인이라는 기술로 통기성을 강조하였던 브랜드입니다. 원형안에 브랜드 네임이 들어가 있는 형태로 진행하였고, 원의 양쪽 사이드에는 통기성이라는 키워드를 이미지로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